1.
아마 이게 IFC 가 본점이고,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어있고
하유미씨 남편이 사장이라던가 하는 그거 인걸로 알고있는데...
2.
일단 맛은 참 깔꼬롬한게 괜찮고,
non-홍콩인들도 좋아할 맛인듯하다
크리스탈 제이드 처럼.
3.
내가 입맛이 쌈마이라 그런지,
차찬텡에서 먹는 완탕면 보다 더 맛있단 생각은 안들었고,
H양은 맛있어했나 안했나 기억안나는데,
그날 내가 늦어서 기분이 뿌까오싱 했던건 기억이 나네
ㅡ_ㅡ;
4.
아무튼, 홍콩에 놀러오는 사람들중 완탕면이 먹고 싶으면 이만한 곳이 없을듯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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