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MinC

MinC. 농구화

minC. 2013. 12. 8. 12:36






1.

Air Jordan 5 Retro Laney 를 의도치않게 발견해서 사게되었다.

조던 레이니 한국에선 다 팔렸을텐데 뜬금없는 오리역 근처 나이키샵에 있더라.


근데,

그닥 맘에 안드는데,

그리고 엄청 레어템도 아니지만


지금 안사면 왠지 나중에 사둘껄 그랬나 할까봐 샀다.



구입후에도 환불할까 생각에 Tag 도 안때고 있다가, 

어제 밤에 그냥 신자라는 의지를 보여주는 행동으로 땟다.




2.

Nike Zoom Uptempo V Premium 은 많이 있는데 H양이 선물해줬다 히.

완전 좋아.


업템포 예전부터 쭈욱신었고, 역시 난 맘에 드는데,

정작 사준 H양은 별로란다.



3.

근데, 농구할때 신을려고 샀는데,

둘다 솔직히 농구할때 신기엔 조금 불편하다,


근데 예전처럼 열씸히 않하닌깐.

상관없겠지




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