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MinC
MinC. 분노의 Anger
minC.
2011. 2. 24. 05:29
총알 폼팁이다,
10분동안 살살 빼다가 하도 안빠져서
빡쳐서 찢어 버렸음.
삼단이 조용하고 맘에 드는데,
귀에 안들어가
ㅡ_ㅡ;
그래서 노랭이 끼고 쓰고있음,
그냥 적절한 소릴들려주는거같다.
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