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직하자마자 시작된 새 프로젝트 준비로
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헬리언니가
드디어 런칭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며 카톡이 왔다.
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데코 구경 후에
제일 잘나간다는 이름모를 커퓌를 마시며
또 오랜만에 폭풍수다.
새로 나온 이니시아 머신
이쁘더라.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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